리그오브레전드1 e스포츠 도타2 챔피언십 OG가 우승하며 상금 189억 손에 e스포츠 열기가 뜨겁다. 자그마치 상금이 189억이다. 이는 어는 게임의 한 대회에서 한 팀이 가져간 상금에 불과하다. 총 상금은 한화 415억 원 (USD 34백만 달러)이라는 어마어마한 액수를 자랑하는데 바로 지난 8월 열린 2019 도타 2 챔피언십 (The International Dota 2 Championships 2019)이 그 화제의 주인공이다. 매년 개최되는 이 e스포츠 이벤트는 도타 2라는 게임에 총 10명의 플레이어가 참여하여 레디언트 (Radiant, 하단 좌측)와 다이어 (Dire, 상단 우측)의 팀으로 5명씩 나뉘어 5대 5 대전을 치르는 형식을 이룬다. 밸브 코퍼레이션 (Valve Corporation)에서 제작한 MOBA (Multiplayer Online Battle Are.. 2019. 9. 1. 이전 1 다음